장금이의 꿈 3화
이글루에서도 화제였던 장금이의 꿈을 드디어 봤습니다. 지난주까지 간발의 차로 늦게 일어나는 바람에 계속 방송을 놓쳤는데(케이블이 안나오는지라 재방송은 꿈도 못 꾸고) 새벽에 vod로 2화를 보고 오늘 바로 3화 감상. 이래봐야 오프닝은 또 놓쳤네요. 왜 이렇게 시간 맞춰 일어나기가 힘든지...
일단, 뒤늦게나마 여기저기서 긁어온 성우진을 올려 보고.
장금이 : 정미숙
민정호 : 류승곤
장수로 : 김영선
연생이 : 박소라
금영 : 박선영
영로 : 김서영
중종 : 최한
동이 : 이선주
한상궁 - 박선영
최상궁 : 윤성혜
덕구 : 최석필
덕구처 - 김서영
남자객- 유승권
어리자객 : 송준석
버리자객 - 최석필
박선영, 김서영님은 각각 더블 캐스팅. 이것만으로도 엄청나게 행복한 일입니다 저는!
(역의 비중을 봤을 때 박선영님은 앞으로 끔찍히 바쁘시겠습니다)
2, 3화를 딱 보고 느낀 감상은.
역시 금영이 최고.
- 캐러 디자인의 멋짐이나, 목소리의 어울림이나, 단숨에 장금이나 연생이 무리(?)에 비해 한 차원 숙성된 카리스마를 자랑하네요. 원작 금영이 추종자로서는 감격스럽기 그지없는 일.
- 2화 볼 때 김서영님의 덕구 처 연기를 들으면서 한참을 자지러졌는데,
오늘은 만날 기회가 거의 없어서 아쉬웠군요. 아무튼 제 완전소중 성우분.
- 지금까지 베스트 캐스팅은 박선영님(둘 다), 김서영님(덕구 처), 그리고 박소라님 같군요.
- 중종 캐릭터는 여전히 마음에 안 듭니다. 혼자 너무 홍길동스러운 그림체 (...)
(안 보신 분들을 위해 드래그)
- 스토리는 여전히 조금씩 불만. 특히 타조알 부분, 아니 세상에 아무리 따뜻하게 놨어도 그렇지 그게 진짜 타조로 부화를 합니까그래(...) 연생이가 알을 이불 속에 넣어둘 때부터 설마? 혹시나? 했는데 정말 그런 식으로 전개될 줄이야. 확실히 아이들 입장에선 재밌게 볼 만한 사건이었지만, 지금 동물 캐릭터가 워낙 많아지고 있어요.
- 어리버리-_- 자객들이야 어디까지나 아동용 애니니까 있을 법한 개그맨들이다 싶지만, 그래도 심하게 어리버리하군요... 명색이 왕위를 노리겠다는 의문의 악당이 고용한 녀석들인데. 저래서야 하나도 긴장감이 없잖아요.
- 엔딩은 좋네요.
이승환이 부른 노래도 노래지만 화면 사이로 지나가는 SD 인물들이 정말 귀여움.
- 방송시간은 단념. 뭐 애니에 관해서만큼은 언제나 이래 온 MBC 아니겠습니까.
이글루에서도 화제였던 장금이의 꿈을 드디어 봤습니다. 지난주까지 간발의 차로 늦게 일어나는 바람에 계속 방송을 놓쳤는데(케이블이 안나오는지라 재방송은 꿈도 못 꾸고) 새벽에 vod로 2화를 보고 오늘 바로 3화 감상. 이래봐야 오프닝은 또 놓쳤네요. 왜 이렇게 시간 맞춰 일어나기가 힘든지...
일단, 뒤늦게나마 여기저기서 긁어온 성우진을 올려 보고.
장금이 : 정미숙
민정호 : 류승곤
장수로 : 김영선
연생이 : 박소라
금영 : 박선영
영로 : 김서영
중종 : 최한
동이 : 이선주
한상궁 - 박선영
최상궁 : 윤성혜
덕구 : 최석필
덕구처 - 김서영
남자객- 유승권
어리자객 : 송준석
버리자객 - 최석필
박선영, 김서영님은 각각 더블 캐스팅. 이것만으로도 엄청나게 행복한 일입니다 저는!
(역의 비중을 봤을 때 박선영님은 앞으로 끔찍히 바쁘시겠습니다)
2, 3화를 딱 보고 느낀 감상은.
역시 금영이 최고.
- 캐러 디자인의 멋짐이나, 목소리의 어울림이나, 단숨에 장금이나 연생이 무리(?)에 비해 한 차원 숙성된 카리스마를 자랑하네요. 원작 금영이 추종자로서는 감격스럽기 그지없는 일.
- 2화 볼 때 김서영님의 덕구 처 연기를 들으면서 한참을 자지러졌는데,
오늘은 만날 기회가 거의 없어서 아쉬웠군요. 아무튼 제 완전소중 성우분.
- 지금까지 베스트 캐스팅은 박선영님(둘 다), 김서영님(덕구 처), 그리고 박소라님 같군요.
- 중종 캐릭터는 여전히 마음에 안 듭니다. 혼자 너무 홍길동스러운 그림체 (...)
(안 보신 분들을 위해 드래그)
- 스토리는 여전히 조금씩 불만. 특히 타조알 부분, 아니 세상에 아무리 따뜻하게 놨어도 그렇지 그게 진짜 타조로 부화를 합니까그래(...) 연생이가 알을 이불 속에 넣어둘 때부터 설마? 혹시나? 했는데 정말 그런 식으로 전개될 줄이야. 확실히 아이들 입장에선 재밌게 볼 만한 사건이었지만, 지금 동물 캐릭터가 워낙 많아지고 있어요.
- 어리버리-_- 자객들이야 어디까지나 아동용 애니니까 있을 법한 개그맨들이다 싶지만, 그래도 심하게 어리버리하군요... 명색이 왕위를 노리겠다는 의문의 악당이 고용한 녀석들인데. 저래서야 하나도 긴장감이 없잖아요.
- 엔딩은 좋네요.
이승환이 부른 노래도 노래지만 화면 사이로 지나가는 SD 인물들이 정말 귀여움.
- 방송시간은 단념. 뭐 애니에 관해서만큼은 언제나 이래 온 MBC 아니겠습니까.
# by | 2005/11/12 09:46 | 2D특별관리구역 | 트랙백(2) | 덧글(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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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nu// 그런거지. 므하하하하~
선영님은 금영이만, 서영님은 덕구처만 하셨다면...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사실, 금영-영로 콤비 쪽이 더 좋습니다만. MBC에선 두 분의 콤비가 제일 좋아요!
그래도 서영님의 영로도 좋기 때문에 넘어가렵니다! 덕구처만 하면 비중이 너무 적잖습니까(...) 선영님은 좀 아쉽긴 하네요. 한상궁과 금영이의 목소리가 조금 겹치는 감이 있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