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린세스 츄츄 2회 온리전 <에버 애프터> 후기입니다.
하늘이 복을 내리신 건지, 휴가 복귀하기 전날에 온리전이 열리는 시츄에이션이라니요.
교회를 다녀오고, 또 가던 길에 도를 아십니까에게 붙잡혀서(무슨, 셋에 한번은 만나냐!) 좀 시간을 지체하는 바람에 지나치게 늦게 도착한 감이 있었습니다. 가 보니 이미 오후 4시. 거의 모든 물품이 털린 뒤고, 사람들과 인사라도 좀 할까 했더니 바로 경품 추첨하고 막을 내리는 바람에 그럴 경황도 없었습니다. 급한 대로(?) 살아가자님과 정말 오랜만에 뵌 사이암님에게만 인사를 드리고 선아양과 나와야 했습니다.
그래도 일단 갔다왔다는 거, 그리고 짧은 시간이지만 모두들 얼마나 열심히 준비하셨는지 너무 잘 느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장소도 넓어졌고 부스도 많았는데 거길 다 커버할 정도로 정말 사람이 많더군요! 휴가 복귀가 하루만 더 늦었다면 뒷풀이도 참석해서 좀더 이야기를 나누고 싶었는데 아쉽습니다.
1. 어떻게든 군바리라는 사실을 감추기 위해 이것저것 껴입고 쓰고 왔으나, 다른 분들이 수수하게 입으셔서 오히려 더 튀어 보였다는 슬픈 이야기. 난 정말 바보인가?!
2. 들어보니 코스플레이어 분들의 무도회 이벤트도 있었다던데, 그 말을 듣고 속으로는 땅을 치고 후회했습니다. 교회를 도중에 탈출했어야 했는데...
또다시 좋은 행사 기다리겠습니다....라고 하기엔 살아가자님이 너무 힘드실까요?
많은 분들의 멋진 활동 기대합니다. 제대하면 미력한 힘이나마 저도 돕겠습니다.
그날까지 얼마 안 남았습니다! 13개월...... 중얼.
하늘이 복을 내리신 건지, 휴가 복귀하기 전날에 온리전이 열리는 시츄에이션이라니요.
교회를 다녀오고, 또 가던 길에 도를 아십니까에게 붙잡혀서(무슨, 셋에 한번은 만나냐!) 좀 시간을 지체하는 바람에 지나치게 늦게 도착한 감이 있었습니다. 가 보니 이미 오후 4시. 거의 모든 물품이 털린 뒤고, 사람들과 인사라도 좀 할까 했더니 바로 경품 추첨하고 막을 내리는 바람에 그럴 경황도 없었습니다. 급한 대로(?) 살아가자님과 정말 오랜만에 뵌 사이암님에게만 인사를 드리고 선아양과 나와야 했습니다.
그래도 일단 갔다왔다는 거, 그리고 짧은 시간이지만 모두들 얼마나 열심히 준비하셨는지 너무 잘 느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장소도 넓어졌고 부스도 많았는데 거길 다 커버할 정도로 정말 사람이 많더군요! 휴가 복귀가 하루만 더 늦었다면 뒷풀이도 참석해서 좀더 이야기를 나누고 싶었는데 아쉽습니다.
1. 어떻게든 군바리라는 사실을 감추기 위해 이것저것 껴입고 쓰고 왔으나, 다른 분들이 수수하게 입으셔서 오히려 더 튀어 보였다는 슬픈 이야기. 난 정말 바보인가?!
2. 들어보니 코스플레이어 분들의 무도회 이벤트도 있었다던데, 그 말을 듣고 속으로는 땅을 치고 후회했습니다. 교회를 도중에 탈출했어야 했는데...
또다시 좋은 행사 기다리겠습니다....라고 하기엔 살아가자님이 너무 힘드실까요?
많은 분들의 멋진 활동 기대합니다. 제대하면 미력한 힘이나마 저도 돕겠습니다.
그날까지 얼마 안 남았습니다! 13개월...... 중얼.
# by | 2007/02/05 11:23 | 2D특별관리구역 | 트랙백(1)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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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프린세스 츄츄 2회 온리전 <에버 애프터> 후기입니다.
온리전 후기에 들어가기에 앞서 책임자로서 자기 반성을 하고 싶습니다. 제가 생각하기에 이번 온리전에서 가장 문제가 되었던 점은 세 가지입니다. 1. 홍보 부족 2. 준비 미흡 3. 물건 좀 흘리고 다니지 말자!!!!!!!!!!!!!!!!!!! 우선 작년에 비해서 방문객이 적었던 것이 마음에 내내 걸리는데요. 팜플렛 판매량이 모자라서 적자가 나는건 그래도 큰 문제가 안되는데(그래봤자 3-4만원이니 제가 처리할 수 있는 선이거든......more
선아양/ 내가 아직 너한테 놀아달라고 졸라댈 정도로 타락하진 않았다-_-+
미공개/ 로망들은 어디에... 다 세월무상인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