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휴가 나온지는 이미 절반이 넘었지만은... 보통 다 그렇듯이 여기저기 놀러 다니고 술 마시다가 어느새 시간이 후딱 갔습니다. 이거 다급해지는데요. 놀아야 하는 계획은 시작도 안 했는데!
게다가 이제 크리스마스. 솔로 된 몸으로 함부로 나갔다가는 커플 틈에서 질식할 게 뻔해서 오늘 내일은 집에만 있을 겁니다. 밖으로 나다닐 시간이 진짜 얼마 없네요.
부천 소풍터미널이 이번에 개장을 했다지요. 집에서 걸어가도 얼마 안 되는 거리라 그냥 산책 삼아 한번 다녀왔습니다.
진짜 크다고 떠들썩하던데, 요즘 워낙 초대형 쇼핑몰에 익숙해져서 그런지 그냥 그런가보다 했고... 아직 가게들이 별로 들어서질 않아서 그 넓은 공간이 휑~하더이다. 지하철역 들어서야 좀 들어차려나? 워터조이는 밖에서만 살짝 들여다봤는데, 선전하는 것만큼 좋아 보이지 않아서 역시 실망.
아직은 그냥 영화 볼 때나 이용할 만한 수준. 영화관 시설은 좋더라고요. 의자와 의자 사이가 충분히 떨어져 있어서 자리 찾아갈때 들쑤시지 않아도 되고, 제일 편하게 본 것 같습니다.
(황금나침반 봤는데, 나중에 기회 되면 간단하게 포스팅...)
볼거리라면 사진에 있는 저 나무 딱 하나.

게다가 이제 크리스마스. 솔로 된 몸으로 함부로 나갔다가는 커플 틈에서 질식할 게 뻔해서 오늘 내일은 집에만 있을 겁니다. 밖으로 나다닐 시간이 진짜 얼마 없네요.
부천 소풍터미널이 이번에 개장을 했다지요. 집에서 걸어가도 얼마 안 되는 거리라 그냥 산책 삼아 한번 다녀왔습니다.
진짜 크다고 떠들썩하던데, 요즘 워낙 초대형 쇼핑몰에 익숙해져서 그런지 그냥 그런가보다 했고... 아직 가게들이 별로 들어서질 않아서 그 넓은 공간이 휑~하더이다. 지하철역 들어서야 좀 들어차려나? 워터조이는 밖에서만 살짝 들여다봤는데, 선전하는 것만큼 좋아 보이지 않아서 역시 실망.
아직은 그냥 영화 볼 때나 이용할 만한 수준. 영화관 시설은 좋더라고요. 의자와 의자 사이가 충분히 떨어져 있어서 자리 찾아갈때 들쑤시지 않아도 되고, 제일 편하게 본 것 같습니다.
(황금나침반 봤는데, 나중에 기회 되면 간단하게 포스팅...)
볼거리라면 사진에 있는 저 나무 딱 하나.

구질구질한 폰 카메라다 보니 크기 실감이 잘 안 나는데, 그냥 무식하게 큽니다. 지하 1층부터 시작해서 꼭대기층까지 뻗어 있어요... 물론 실제 나무는 아닙니다. 중앙 홀에다가 만들어 놓은 일종의 조형물이랍니다. 이름이 '생명의 나무'라는데, 생명이라곤 찾아볼 수 없는 거에 그런 이름을 붙였다는 게 맘에 좀 안 듭니다.
# by | 2007/12/24 04:39 | 낮잠 자는 시간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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